美 만화 원작 ‘플래시’ 오는 21일 국내 첫 방영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방영을 앞둔 미국 드라마 '플래시 시즌4' /사진제공=스카이 드라마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방영을 앞둔 미국 드라마 ‘플래시 시즌4’ /사진제공=스카이 드라마

미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DC코믹스(DC Comics)의 히어로 만화 ‘플래시’원작의 미국 드라마 ‘플래시 시즌4’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스카이티브이(skyTV)의 드라마. 예능 채널 스카이드라마(skyDrama)는 “오는 21일 0시 30분부터 ‘플래시 시즌4’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플래시’는 어느 날 우연히 번개를 맞고 빛보다 빠르게 달리는 속도를 갖게 된 ‘베리 알렌’이란 인물이 ‘센트럴 시티’라는 가상의 도시를 지키는 히어로로 거듭나는 내용의 드라마다.

만화 원작의 ‘플래시’는 지난 1940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미국 현지 및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미국 영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평소 ‘플래시’의 극 중 본명 ‘베리 알렌’을 가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C코믹스에서 야심차게 밀고 있는 차세대 히어로 ‘플래시’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저스티스리그’에서 메인 캐릭터로 등장해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과 함께 지구를 구하는 슈퍼 히어로로 등장한다.

이번 ‘플래시 시즌4’에서는 ‘베리 알렌’이 극 중 주요 악당인 ‘싱커’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플래시’의 성장기가 자세하게 그려지는 이번 ‘플래시 시즌4’는 영화 ‘저스티스리그’ 개봉 전 국내 팬들에게 ‘플래시’라는 캐릭터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