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도깨비 불’ 현장 비하인드…김산X나인뮤지스 소진 첫 등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도깨비 불' 현장 비하인드컷/ 사진제공=코리아엔터테인먼트

‘도깨비 불’ 현장 비하인드컷/ 사진제공=코리아엔터테인먼트

웹드라마 ‘도깨비 불(극본 유정우, 연출 한순상, 제작 청송군·코리아엔터테인먼트)’의 남녀 주인공 김산과 소진이 첫 등장을 알렸다.

19일 ‘도깨비 불’ 제작진은 생생한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나인뮤지스 소진, 이파니, 김산, 유동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진과 이파니는 다정한 모습으로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진지하다가도 장난스러운 두 사람 사이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특히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소진은 일찌감치 대본을 숙지, 캐릭터를 연구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촬영 중간에는 이파니와 셀카를 찍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자 주인공 김산도 등장했다. 김산은 상대배우 유동혁과 심오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극 중 친한 친구 사이인 두 사람 사이에 의외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

코리아엔터테인먼트와 청송군이 공동 제작하는’도깨비 불’은 4대째 사과밭을 일구는 순수청년 유재형(김산 분)과 지역 정치인이자 건설업자의 외동딸 공선미(소진 분) 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청송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도깨비 설화를 기반으로 등장인물들의 야망과 갈등, 로맨스를 그린다. 나인뮤지스 소진, 배우 김산, 공형진, 이병진, 이파니, 주영호 등이 출연한다.

15분 분량의 3부작으로 제작되는 ‘도깨비 불’은 오는 30일 오전 네이버TV와 카카오TV, TV텐플러스 등을 통해 공개된다. 웹TV아시아를 통해 아시아 8개국에도 송출된다. 한경TV를 비롯한 국내 케이블 방송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일본과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현지 방송사를 통해서는 60분 단막극 형태로 편집돼 글로벌 한류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