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3色 변신을 기대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빅스 라비 / 사진제공=젤리피쉬

빅스 라비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 라비가 래퍼부터 MC까지 다방면에 끼를 드러내며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2012년 빅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라비는 팀에서 랩을 책임지고 있다. 데뷔 음반 ‘슈퍼 히어로(SUPER HERO)’ 타이틀곡과 수록곡 랩 메이킹을 시작으로 빅스의 음반에서 랩을 도맡고 있는 것.

라비는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믹스테이프 ‘리버스(R.EBIRTH)’와 첫 번째 솔로 음반 ‘리얼라이즈(R.EAL1ZE)’,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는 프로듀싱에 도전했다. 2015년 빅스의 첫 유닛 그룹 빅스 LR로 활동할 때도 프로듀서로 활약했고 음반마다 확실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는 생애 첫 뷰티프로그램 MC를 맡는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SBS ‘스타일 팔로우’ 진행자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스타일 팔로우’ 제작진에 따르면 라비는 촬영장에서 엉뚱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질문으로 다양한 뷰티 정보와 재미를 선사한다. 그의 새로운 도전은 18일 밤 12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