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절친들의 본격 ‘티격태격 먹방’ 시작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 절친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티격태격 먹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늘(18일)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 에서는 EXID 혜린X정화, 가수 박보람X허영지, UFC 파이터 김동현X배우 이재윤, 스타셰프 레이먼킴X정호영이 각각 라오스 비엔티안과 터키 이스탄불, 일본 도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절친 케미를 뽐내며 먹방 레이스를 이어간다.

우선 EXID 혜린과 정화는 ‘고기는 진리’라며 라오스식 불고기+샤브샤브인 ‘신닷’ 맛집을 찾는다. 구운 삼겹살과 코코넛 육수에 익힌 채소를 함께 먹는 궁합 만점의 맛에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멤버들 생각에 영상편지를 남기는 도중에도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는 혜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

이스탄불로 떠난 동갑내기 절친 박보람과 허영지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서 특별한 먹방을 펼친다. 유럽 대륙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보스포러스 해협 한 가운데 위치한 레스토랑을 찾은 것. 특히 내숭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박보람과 허영지의 절친 폭로전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일본 도쿄를 찾은 UFC 파이터 김동현과 배우 이재윤은 그날 가장 좋은 식재료를 골라 고객맞춤으로 제공하는 ‘오마카세’ 맛집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난다. 여동생과 매제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은 이들을 만나기 위해 추성훈이 깜짝 방문을 한 것. 등장만으로도 카리스마 넘치는 추성훈부터 형님 앞에서 각 잡힌 동생들까지 근육남들의 ‘파이터 먹방’이 펼쳐진다.

스타셰프 레이먼킴과 정호영은 미트볼을 넣은 인도네시아 전통국수인 ‘박소’ 가게에서 면 먹방을 이어간다. 대놓고 미트볼을 레이먼킴 그릇에 슬쩍 넣는 정호영의 밑장빼기 기술에 보는 앞에서 당한 레이먼킴은 어이없음에 웃음을 터뜨렸다고. 또한 레이먼킴은 “남자는 빨대 안쓴다”며 눈 깜짝할 새 음료를 들이켜 ‘마초셰프’임을 제대로 인증했다고.

‘원나잇 푸드트립’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