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태민 정규 2집 ‘MOVE’, 아티스트 면모 담았다”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태민 첫 솔로 콘서트 '태민 퍼스트 솔로 콘서트 “오프-식' 이미지/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태민 첫 솔로 콘서트 ‘태민 퍼스트 솔로 콘서트 “오프-식<온 트랙>’ 이미지/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미국 빌보드가 태민의 정규 2집 ‘무브(MOVE)’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샤이니 태민이 관능적인 ‘무브’를 발표하다(SHINee’s Taemin Drops Sultry ‘MOVE’ Album & Single)’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태민은 다양한 팝 악기들과 부드러운 전자 악기 요소들을 잘 녹여낸 ‘무브’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관능적인 알앤비(R&B)를 선사한다”며 “이번 앨범은 태민이 추구하는 신스(Synth) 기반의 열정적인 알앤비 스타일과 함께 19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를 선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 곡 ‘무브’는 다양한 사운드가 매끄럽게 조화를 이룬다”며 “총 3편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인 퍼포먼스를 잘 보여준다. 노래의 박자에 따라 애절하게 빗속을 이동하는 모습, 은색 가면을 쓰고 리듬을 타는 모습, 골목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고 파트너와 짝을 이뤄 춤을 추는 모습 등 태민은 다양한 장면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태민은 18일 오후 6시 네이버 V 라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앞서 14~15일 개최된 “태민 첫 번째 솔로 콘서트 오프-식 <온 트랙>(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 <on track>)”에서 선보인 ‘무브’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