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라 이우진, 이종석 기록 깬다… ‘서울 컬렉션’ 역대 최연소 모델 발탁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이우진 / 사진제공=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더 이스트라이트 이우진 / 사진제공=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EastLight.) 멤버 이우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쇼 런웨이에 선다.

18일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우진이 오늘 열리는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주최 패션쇼 ‘서울컬렉션’의 ‘SLING STONE 박종철 쇼’에 모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앳되고 귀여운 소년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었던 이우진은 불과 몇 개월 사이에 훌쩍 성장하며, 당당하게 성인복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이우진이 정식 모델로서 패션쇼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팀 멤버 이은성과 정사강은 이날 게스트로 패션쇼에 참석해 이우진의 모델 데뷔를 응원할 예정이다.

올해 만 14세인 이우진은 이날 런웨이에 오르면서 배우 겸 모델 이종석이 만 15세에 ‘서울컬렉션’ 쇼 모델로 발탁되며 보유했던 역대 최연소 모델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이우진이 성공적인 패션쇼를 위해 런웨이 위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우진이 속한 더 이스트라이트는 평균 연령 16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 연주 실력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보이밴드다. 지난 7월에는 첫 번째 EP앨범 ‘six senses’를 발매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앞으로도 각종 공연 및 방송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