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CNG, 유니버셜 뮤직 재팬 손잡고 日 데뷔 확정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TRCNG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TRCNG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TS 엔터테인먼트의 10인조 신인 보이그룹 TRCNG(티알씨엔지)가 일본에서 데뷔한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RCNG는 데뷔 전 유니버셜 뮤직 재팬과 계약을 맺었다. 유니버셜 뮤직 재팬은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모든 음악 장르를 망라한 각 분야 최고의 레이블과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소녀시대, 카라, 비스트, 포미닛, AOA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을 도운 세계적인 음반회사다.

유니버설 뮤직 재팬 프로듀서 오치아이 타카시는 TRCNG에 대해 “십대답지 않은 깊이감이 느껴지는 표현력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TRCNG 멤버 열 명이 합을 맞춰 완벽한 군무를 소화해내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극찬했다. 또 “멤버 모두 뚜렷한 개성의 소유자라 유례없는 신선함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계약을 맺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국내 데뷔에 이어 일본 데뷔까지 확정한 TRCNG가 앞으로 차세대 한류돌로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멤버 전원 10대로 구성된 TRCNG는 국내 데뷔곡 ‘Spectrum’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여유롭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