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U, 데뷔 3개월 만에 日 진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서프라이즈 U / 사진제공=판타지오

서프라이즈 U / 사진제공=판타지오

서강준, 공명을 잇는 두 번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U(김현서, 윤정혁, 은해성, 지건우, 차인하)’가 데뷔 3개월 만에 일본에 진출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는 11월 26일 일본 도쿄에서 ‘서프라이즈 U’의 첫 인사와 함께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이 공식적으로 소개된다”고 18일 밝혔다.

‘서프라이즈 U’는 11월 29일부터 KBS WORLD에서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의 첫 방영을 앞두고 프리미엄 상영회 초청, 일본 유력 매체와의 인터뷰 등의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특히 강태오, 공명, 서강준, 유일, 이태환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의 첫 번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에 이어 ‘서프라이즈 U’가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나란히 ‘글로벌 액터테이너’임을 입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프라이즈 U 주연의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은 아이돌로 오해받은 취준생들의 2박 3일을 그린 10부작 청춘전원활극이다.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는 것은 물론 직장인들의 출퇴근길과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웹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서프라이즈 U’ 멤버들은 각각 다른 작품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차인하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사랑의 온도’에서 꽃남 쉐프 ‘김하성’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윤정혁은 tvN ‘변혁의 사랑’에서 ‘한실장’ 역을 맡아 배우 공명, 최시원, 강소라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현서, 은해성, 지건우는 웹드라마 ‘복수노트’ 에 동시에 출연하여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