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선생님’ 황치훈, 뇌출혈 투병 끝 별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연기자 황치훈 / 사진=연합뉴스

연기자 황치훈 / 사진=연합뉴스

연기자 황치훈이 11년간 뇌출혈로 투병 생활을 해온 끝에 지난 16일 별세했다.

황치훈은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을 통해 데뷔했다. ‘임진왜란’ ‘고교생 일기’ 등에 출연했고 1981년엔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 황치훈은 1988년 1집을 시작으로 2003년 3집까지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2005년부터 외제차 판매사원으로 일하다가 2007년 뇌출혈로 쓰러졌다.

발인은 18일 오전 9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