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다시 태어난 태수·혜린·우석..프로필 촬영장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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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방송된 드라마 ‘모래시계’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모래시계'(연출 조광화)가 지난 9월 진행한 배우들의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프로필 사진 촬영은 태수 역의 김우형과 신성록, 한지상, 혜린 역의 조정은, 김지현, 장은아, 우석 역의 박건형, 강필석, 최재웅을 필두로 박성환·강홍석·김산호·손동운·이호원 등 19명의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캐릭터로 변신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모래시계’는 격변의 한국 현대사 속에서 안타깝게 얽힌 세 주인공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엇갈린 운명과 선택을 다룬다. 뮤지컬이라는 장르 특성을 살려 원작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