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 집 첫 방문…진상 술주정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마녀의 법정’ 정려원의 ‘진상 술주정’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측은 17일 극 중 독종마녀 마이듬(정려원 분)의 ‘진상 술주정 4종세트’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듬은 맥주를 잔뜩 마시고 흥분한 모습이다. 또 다시 자신 앞에 불쑥 나타난 진욱(윤현민 분)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손짓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계속해서 펼쳐지는 이듬의 술주정 퍼레이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듬은 진욱을 앞에 두고 심기가 불편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진욱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해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어 진욱의 소파 위에 잠이 든 것도 모자라 그의 손을 잡고 우는 모습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또 진욱이 소파에 잠든 이듬에게 담요를 던지듯 덮어주는 모습과 그녀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도 포착, 이는 언제나 부드럽고 상냥할 것 같은 진욱이 이듬에게만은 철저하게 ‘철벽’을 치는 모습으로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3회에서는 마이듬과 여진욱이 ‘리벤지 몰래카메라’ 사건 수사에 나섰다. 그러던 중 이듬이 자신의 집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발견하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어어 누군가 이듬의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면서 긴장감이 최고치에 오른 상황.

과연 이듬은 자신의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범인을 잡을 수 있을지, 진욱 앞에서 ‘진상 술주정’을 부린 이후 어떤 상황을 맞이하게 될 지는 4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마이듬이 몰래카메라 사건의 피해자가 되면서 그녀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건을 통해 이듬과 진욱의 관계도 큰 변화가 생길 예정이니 오늘 방송도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녀의 법정’ 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