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 알베르토 “이탈리아의 가을, 한국과 비슷하게 고독”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비정상회담'의 방송 화면 캡쳐

JTBC ‘비정상회담’의 방송 화면 캡쳐

JTBC ‘비정상회담’의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한국과 이탈리아의 가을에 대해서 말했다.

1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가을에 대한 정서를 소개했다. MC 전현무는 “한국과 이탈리아가 비슷한데 이탈리아의 가을은 어떤가”하고 물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가을을 향수의 계절 혹은 슬픔의 계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을은 슬픈 느낌이다. 고독을 느끼기 쉬운 계절”이라며 한국과 비슷한 이탈리아의 정서를 설명했다.

일본 대표 오오기 역시 “한국의 ‘가을 탄다’는 표현이 정말 와닿았다”고 공감했고 중국 대표 왕심린 역시 “중국에도 가을은 슬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