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 아웃’ 잇는 흥행작 예고…’해피 데스데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해피 데스데이' 포스터

영화 ‘해피 데스데이’ 포스터

지난 13일 북미 개봉과 함께 ‘겟 아웃’의 개봉 첫날 흥행 수익을 뛰어넘으며 하반기 화제작으로 떠오른 ‘해피 데스데이’가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이야기의 호러물이다. 2017년 ‘겟 아웃’과 ’23 아이덴티티’로 세계적 흥행 돌풍을 일으킨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신작이라 눈길을 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해피 데스데이’는 북미 개봉일인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3,149개의 스크린에서 2,65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해외 수익까지 더하면 총 3,150만 달러에 이른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치밀한 기획력, 짜릿한 쾌감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해피 데스데이’는 오는 11월 9일 국내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