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빈자리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채운다…화기애애 포스터 촬영 현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포스터 촬영 현장/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포스터 촬영 현장/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출격할 채비를 마쳤다.

SBS 특별기획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측은 16일 도지원, 정유미, 박상민, 연정훈, 현우, 강지섭 등 출연진들이 함께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요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젊은 멜로 라인을 담당할 정유미, 현우, 강지섭은 솜사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 중 세사람이 만들어낼 삼각 로맨스에 대해 기대감을 안겨준다. 이어 정유미와 현우는 다정스럽게 셀카 사진을 찍는 등 두 사람의 알콩달콩 케미가 일찌감치 감지 됐다.

드라마의 중심 도지원, 박상민, 연정훈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 송미자(예명 라라) 역할을 맡은 도지원은 JU그룹 총수 정영웅 역의 박상민과 부부로서 합을 맞출 예정이다. 나이가 들수록 은은한 멋을 풍기는 연정훈은 일중독에 빠진 드라마 연출자 신동욱 역으로 송미자가 배우 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연을 맺게 된다.

사진 속에서 도지원은 철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 송미자 역에 심취한 듯 현우, 강지섭과 셀카를 찍으며 젊은 배우들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들이 만들어나갈 이야기에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열정 과다 드라마 조연출 하도나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로 오는 21일 오후 8시 55분 ‘언니는 살아있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