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악천후 속에서도 마카오 팬미팅 성공적 마무리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동방신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가 태풍으로 인한 악천후 속에서 ‘티브이엑스큐! 스페셜 컴백 라이브 – 유아 프레젠트 – 인 마카오 (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 in MACAU)’(이하 컴백 라이브)를 무사히 마쳤다.

동방신기는 지난 15일 태풍으로 현지 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관객들이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등 공연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이미 도착한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대로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컴백 라이브’를 통해 데뷔 후 처음 마카오를 방문한 동방신기는 지난 9월 30일부터 양일간 개최된 서울 공연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방신기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시아 프레스 투어, 동방신기 위크(동방신기 WEEK)와 관련된 후기를 소개하는 코너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동방신기는 오는 11월 11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7 ~ 비긴 어게인 ~ (東方神起 LIVE TOUR 2017 ~ Begin Again ~)’을 열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