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친’ 이수근 “둘째 아들, 안쓰럽지만 미소가 예쁜 아이”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나의 외사친'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나의 외사친’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새 예능 ‘나의 외사친’에 출연한 개그맨 이수근이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나의 외사친’ 첫 방송에서는 부탄의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러 떠나는 이수근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부탄으로 떠나기 위해 두 아들과 함께 공항을 찾았다. 이수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바빴고 엄마가 건강했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다닐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않다보니 아이들과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수근은 “태준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생각이 깊다. 둘째 태서는 안쓰럽다. (어릴 적 앓았던 병 때문에) 오른손·오른 다리가 불편한 게 티가 난다”며 “엄마 아빠 가슴에는 슬픈 아이지만 정말 밝다. 웃는 게 너무 예쁘다”고 설명했다.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