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안현수 “아내 우나리 없었다면 ‘안현수’ 없었을 것”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 / 사진=방송화면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 / 사진=방송화면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안현수가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그의 딸 제인이 출연했다.

이날 안현수는 “러시아에서 생활한 지 6년째”라며 “아내는 내가 힘들 때 옆에 와서 내 든든한 편이 되어줬다. 아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그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아내 우나리는 “연애 기간 동안 그를 안아주고 싶었다”며 “(안현수는) 외로움을 타고난 사람 같았다. 내가 그의 곁에 있어주고 싶었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