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 최시원, 김예원과 깜짝 대면…강소라에 정체 발각 위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변혁의 사랑' 삼자대면 / 사진제공=tvN

‘변혁의 사랑’ 사자대면 / 사진제공=tvN

tvN ‘변혁의 사랑’ 최시원이 강소라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봉착했다.

‘변혁의 사랑’(극본 주현, 연출 송현욱·이종재) 측은 15일 최시원·강소라·공명·김예원이 한 자리에 모인 ‘혼돈의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변혁의 사랑’ 1회에서 강수그룹 재벌3세 변혁(최시원)은 실연의 상처 때문에 술에 취해 기내 난동 사건을 일으켰다. 사고처리 전담반 권제훈(공명)이 수습에 나섰지만 어찌된 일인지 변혁의 기내난동 동영상이 언론에 보도됐고 변혁은 강수그룹을 위해 정체를 숨겨야 하는 처지가 됐다. 호텔에 숨어있던 변혁은 자신을 해고당한 직원으로 오해한 백준(강소라)의 도움을 받아 낙원 오피스텔에 입성 몸을 숨겼다. 변혁은 백준을 운명의 여인이라고 선언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낙원 오피스텔에 다시 한 번 벌어진 혼돈의 현장을 담고 있다. 기내 난동 사건의 피해자인 하연희(김예원)가 낙원 오피스텔 옥상에 나타나면서 졸지에 변혁과 대면을 하게 된 것. 술병까지 들고 눈물을 흘리며 손가락질을 하는 하연희와 마주한 변혁은 그야말로 혼비백산. 애걸복걸 눈물 바람으로 빌어보지만 술에 취한 하연희는 진실을 말하기 직전의 상황이다. 그녀가 변혁의 정체를 밝히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위기의 순간을 예감한 권제훈과 영문도 모른 채 이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한 백준의 표정도 흥미를 더한다.

변혁은 재벌3세가 아닌 백수 신분으로 낙원 오피스텔에 숨어들었지만 하연희를 마주하면서 정체가 들킬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하연희는 낙원 오피스텔 거주자이자 백준의 절친한 친구였던 것. 변혁과 백준, 권제훈에 하연희까지 낙원 오피스텔에 모이면서 이곳에서 벌어질 흥미진진 예측불가의 사건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변혁을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백수인줄로만 알았던 백준이 변혁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하연희의 등장이 변혁과 백준, 권제훈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기내 난동 사건으로 재벌3세에서 백수로 전락한 변혁의 정체가 들통 날 위기에 처하게 된다”며 “첫 회에서 흥미진진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졌다면 2회부터 본격적인 사건과 낙원 오피스텔에 불시착한 변혁의 좌충우돌이 눈 뗄 틈 없이 재미있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혁의 사랑’ 2회는 15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