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 출신 래퍼 영크림, 자작곡 ‘BANANA’ 공개…블리노 참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크림 '바나나' / 사진제공=BM엔터테인먼트

영크림 ‘바나나’ / 사진제공=BM엔터테인먼트

래퍼 영크림(Young Cream)이 자작곡 ‘바나나(BANANA_’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영크림은 14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바나나’를 공개한다.

‘바나나’는 중독성 강한 테마 신스와 영크림의 개성 넘치고 화려한 랩 플로우가 조화를 이루며 신예 래퍼 블리노(Blino)가 참여한 힙합 곡이다.

‘바나나’는 영크림과 블리노가 서로 다른 관점으로 해석한 곡이다. 영크림이 속해있는 크루 다 보이즈 클랜(Da Boyz Clan)의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 티그릭스(TIGRIX)가 독보적인 음을 만들어냈다.

그룹 M.I.B 출신으로 지난 1월 첫 싱글 앨범 ‘042’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영크림은 지난 4월 ‘베러 노우(Better Know)’에 이어 5월 ‘밤이면’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 래퍼로서 활동을 펼쳐왔다.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모두 참여한 영크림은 “재치있는 비유를 통해 제 과거를 스스로 풍자했다”며 “듣는 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도약에 대한 포부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바나나’는 14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영크림은 ‘바나나’ 발매 이후 방송, 공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