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개밥 주는 남자2’ 내레이션 참여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성유리 / 사진제공=채널 A

성유리 / 사진제공=채널 A

배우 성유리가 채널 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이하 ‘개밥남2’)’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개밥남2’는 기존 출연자인 셰프 최현석에 배우 이태곤과 래퍼 스윙스가 새로 합류하며 개편했다. 여기에 성유리가 내레이션을 맡아 ‘개밥남2’의 목소리가 되어줄 전망이다.

성유리는 평소에도 반려견 뿌잉이와 애정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왔고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반려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높은 대표 연예인이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개밥남2’의 팬이라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채널A 양승원 PD는 이번 개편에 대해 “반려견과 연예인의 달콤하고 짠한 리얼 동거생활을 시청자가 한층 더 공감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연예인과 반려견이 함께 출연하는 최초의 펫방 프로그램 ‘개밥남2’는 반려견을 키우거나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새로운 출연진과 내레이션 도입으로 달라진 시즌2는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