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박중훈·주진모·양익준·김무열·지수, 압도적 티저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 사진제공=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 사진제공=OCN

OCN 오리지널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의 티저가 공개됐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는 극중 ‘나쁜 녀석들’을 맡은 배우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의 티저를 13일 공개했다.(티저 주소: http://naver.me/xmgIz3Dc)

 

긴장감 넘치는 혈투 속으로 달려든 나쁜 녀석들은 “살고 싶으면, 이 판에서 나가”라는 대사가 예고하듯 악을 응징하기 위해 더 악한 존재가 돼 피 비린내 나는 죽음을 무릅쓰고 액션을 펼친다. 검사 우제문(박중훈)과 노진평(김무열), 전직 조직폭력배 허일후(주진모), 형사 장성철(양익준), 형받이 한강주(지수)까지 서로를 피하기도 바쁜 이들이 어째서 서로의 손을 잡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금껏 같은 편으로 만날 일 없을 것 같던 나쁜 녀석들을 한 자리에 모은 사람은 바로 우제문이다. 물불 안 가리는 미친 검사로 불리는 우제문은 악마를 잡기 위해 스스로 악마를 자처한다.

허일후는 과거를 숨기고 있고, 과거를 돌려놓고 싶은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표정에는 언제든지 나쁜 놈에게 칼날을 겨눌 수 있을 살벌함이 여전히 느껴진다. 그가 이 판에 끼어든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돈이다. 단순하지만 무서운 목표는 물불 가리지 않는 행동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진평은 아직 사태 파악이 덜 끝난 신입 검사다. 자신이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왜 싸워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판에 들어왔다. 하지만 노진평의 독기 서린 눈빛은 악의 실체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강렬하게 변화할 모습을 예고한다.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오는 12월 OCN에서 처음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