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 신주아 “아무 이유 없이 눈물 날 때 있다” 울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신주아가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녹화 도중 전 뮤지컬 배우 김자경의 일상에 공감하며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

오는 14일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국제부부 김자경씨의 행복한 그리스 생활이 펼쳐진다.

한국을 떠나 그리스에서 생활 하는 김자경씨는 문득 한국에 혼자 계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남편 앞에서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신주아도 덩달아 소리 없는 눈물을 흘려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신주아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그럴 때 남편이 위로해 주면 더 왈칵 눈물이 쏟아진다”고 하며 국제 결혼의 애환을 공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주영훈이 “지금은 활동을 복귀해 한국에서 머물고 있다. 어머니와 많은 시간 보내고 있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잘해 드리려고 한다”며 애써 밝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