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에이핑크 윤보미 “이광수 술먹고 영상통화…부담스러웠다” 고백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런닝맨' 사진제공/ SBS

‘런닝맨’ 사진제공/ SBS

‘런닝맨’ 이광수와 에이핑크 윤보미의 어색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이광수와의 비하인드 썸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런닝맨’은 ‘쌓이고 프로젝트’의 최종 벌칙자로 선정된 이광수와 함께 ‘호주-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을 수행할 동반 1인을 뽑는 레이스를 펼쳤다. 특별 게스트로 배우 신성록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4월 ‘런닝맨’ 출연 당시 이광수와 러브라인 형성했던 윤보미는 촬영 내내 유독 이광수를 어색해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이 의아해하자 윤보미는 “지난 촬영 후 광수 오빠가 술을 마시고 영상 통화를 건 적이 있는데 사실 조금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광수는 당황해하면서 “평소 친한 동생인 에이핑크 은지와 똑같이 대했던 것”이라며 “(흑심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야!”라고 오해를 해명했지만 ‘런닝맨’ 멤버들은 그말마저도 의심하며 레이스 내내 이광수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금사빠’ 이광수와 ‘믿고 보는 예능돌’ 에이핑크 윤보미의 썸 내막의 진실은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