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한보름 “첫 방 기대 부탁…학창시절 단짝친구 떠올려 보길”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고백부부' 한보름/ 사진제공=키이스트

‘고백부부’ 한보름/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한보름이 당찬 자신감으로 ‘고백부부’ 시청을 부탁했다.

소속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2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에 출연하는 한보름의 시청 독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보름은 ‘고백부부’ 제작발표회 공식 석상에서 다채로운 표정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한보름은 “오랜만에 여러분을 찾아갈 생각에 무척 설렌다. 학창시절 단짝친구를 떠올리며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하며 “‘고백부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윤보름은 예전 시대에서는 보기 드문 신여성이다. 할 말은 하는, 직진하는 통쾌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특히 영상 속 한보름은 캐릭터를 설명하는 모습만으로도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여 ‘윤보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백부부’는 20살로 돌아간 38살 앙숙 부부의 ‘과거청산X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로 한보름은 극 중 마진주(장나라 분)의 절친이자 사학과 미녀삼총사 ‘윤보름’ 역을 맡았다.

한보름은 ‘주군의 태양’ ‘모던파머’ ‘다 잘될거야’ 등 드라마뿐 아니라 뷰티 프로그램 ‘뷰티SKY’ 진행자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발휘했다. 또 2016년 KBS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자벌레 댄스’로 수준급의 댄스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고백부부’는 13일(오늘)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