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밍맘’, 현대백화점 손잡고 극 완성도 높인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비커밍맘' 포스터 / 사진제공=세일링드림㈜

뮤지컬 ‘비커밍맘’ 포스터 / 사진제공=세일링드림㈜

문화예술 소셜벤처기업 세일링드림㈜이 현대백화점 진행 중인 ‘사회적기업 패셔니스타(Passionista)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 선정으로 세일링드림은 앞으로 3년간 총 1억 원의 운영자금과 마케팅, 영업, 문화공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 지원 자문단’의 컨설팅과 활동 지원을 받는다.

‘패셔니스타 지원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하는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2015년과 2016년 6개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현재까지 6억 원의 사업 운영 자금과 무료 종합컨설팅을 지원해 왔으며, 2017년에도 3개의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세일링드림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2018년 하반기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한다. 현재 보유한 뮤지컬 ‘비커밍맘’을 장기적으로 공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세일링드림은 2014년 아름다운 가족 완성을 위한 가족성장뮤지컬 ‘비커밍맘’을 제작해 연간 1, 2회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올렸다.
2014년 초연 이후 매년 유료 관객수 25%를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또 각 지방 공공기관의 행사에 초청홰 여러 형태로 관객을 만나며 독자적 콘텐츠로 발돋움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찾아오는 ‘비커밍맘’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현대백화점의 지원사업에 따라 ㈜한섬에서 극 중 배역에 맞는 의상을 지원받고 현대백화점 카드 소지자 고객에게는 50% 할인을 제공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