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조재윤, 거친 모습 뒤 따뜻한 반전 매력 ‘신 스틸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매드독’ 조재윤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재윤이 반전 매력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조재윤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치타 박순정 역으로 등장해 거친 모습 뒤에 숨겨진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

조재윤이 연기하는 박순정은 간호사 자격증을 소유한 전직 조폭 출신 보험 조사원이다. 지난 1회 방송에서 박순정은 사설 보험 조사 집단인 ‘매드독’ 팀장 강우(유지태)의 지휘에 맞춰 일사불란 하게 임무를 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날 박순정은 임무 도중 철근 도둑들이 현장 소장을 때리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던 박순정은 화려한 액션으로 도둑들을 단숨에 제압하며 정의로운 성격을 내비치는가 하면, 다친 현장 소장을 치료해주며 간호사를 꿈꾸는 따뜻한 마음까지 보여줬다.

조재윤은 올해만 9개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신 스틸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구해줘’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범죄도시’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달아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조재윤이 ‘매드독’에서 능청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내며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조재윤이 출연하는 KBS2 ‘매드독’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