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지오스톰’, 압도적 스케일의 재난 영화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영화 '지오스톰' 메인 포스터

/사진=영화 ‘지오스톰’ 메인 포스터

영화 ‘지오스톰’이 마지막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자연재난을 실감나게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의 규모뿐만 아니라 영화 속 배경인 가까운 미래에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게 된다는 설정이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영화에서는 사막지대인 두바이에 쓰나미가 몰려오고, 열대기후인 리우에 혹한의 추위, 모스크바에서 때아닌 폭염, 인도 뭄바이에서 토네이도, 홍콩에서 용암 분출 등 전 세계에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재난을 엄청난 규모로 그려낸다.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19일 개봉.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