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X장희진, 심야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 MC 호흡…28일 첫방(공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살짝 미쳐도 좋아' 이상민-장희진/ 사진제공=SBS

‘살짝 미쳐도 좋아’ 이상민-장희진/ 사진제공=SBS

가수 이상민과 배우 장희진이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MC로 첫 호흡을 맞춘다.

SBS 측은 11일 “대세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싱글 와이프’에 이어 10월 28일 토요일 심야에 첫 방송되는 ‘살짝 미쳐도 좋아’에 이상민과 장희진이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는 매회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 그들이 요즘 푹 빠져있는 취미와 관심사를 소개하며 게스트들이 그것을 즐기는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들이 각자 생활과 성향에 맞게 ‘욜로(YOU ONLY LIVE ONCE)’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트렌디 한 라이프 정보와 일상에 대한 공감, 또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의 모습으로 신선한 재미까지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상민은 본인의 현재 상황에 맞게 궁상맞으면서도 럭셔리함을 잃지 않는 ‘궁셔리’ 인생을 즐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다양한 아이템 저가 쇼핑하기, 정수리 셀카 찍기 등 이색 취미에 빠져있는 만큼 ‘살미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과 공감을 자아내는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배우 장희진 또한 최근 드라마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호감도가 급상승한 가운데, 브라운관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여배우 특유의 우아함을 갖춘 진행으로 매회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상민과 장희진의 찰떡호흡과 살짝 미쳐도 좋은 스타들의 은밀하고도 특별한 일상 공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살미도’는 오는 28일 토요일 밤 12시 2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