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 관객수 200만 돌파 흥행 공약 지켰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 공약 실천/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영화 ‘범죄도시’ 공약 실천/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영화 ‘범죄도시’의 배우 윤계상이 2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실천한 현장을 공개했다.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 좌석점유율 1위 자리를 섭렵하며 극장가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한 ‘범죄도시’의 윤계상이 지난 10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200만 흥행 공약을 실천했다.

윤계상은 지난 9월 18일 SBS 라디오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범죄도시’의 관객수 200만 명 돌파 시 극 중 장첸 가발을 쓰고 관객 100분께 커피를 사드리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범죄도시’는 지난 9일을 기점으로 관객수 200만 돌파했다. 이에 윤계상 관객들에 사전 공지 없는 깜짝 이벤트로 공약을 실천하며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한 ‘장첸 패거리’의 한 명인 양태 역의 김성규 배우가 함께 하여 그 특별함을 더했다. 아무 정보도 없이 극장을 찾았던 관객들은 배우의 등장에 놀라며 큰 환호성과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영화 속 장첸과 양태 캐릭터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히 재현, 커피까지 직접 나눠준 윤계상과 김성규는 관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을 담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범죄도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