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5년 만에 여행…최적의 온도 맞춰질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까?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10일 방송에 앞서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의 여행 데이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미소짓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과 사랑이 담긴 포옹 등에서 뜨거운 사랑의 온도가 느껴진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예고에서 공개된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라는 현수의 고백은 계속해서 엇갈렸던 두 사람이 어떻게 최적의 온도를 찾게 되는지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9일 방송에서 정선은 그동안 표현하지 않았던 상처를 드러내며 현수에게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현수는 “사랑은 둘이 하는 건데 나만 생각했어”라며 자신이 밀어내는 동안 다가와 줬던 그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정선의 방송 출연으로 굿스프는 활기를 띠었지만, 현수는 결국 자신이 쓴 드라마 ‘반칙형사’에서 하차를 선언, 극과 극의 상황에서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의 온도를 찾게 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 정선은 현수와 황보 경(이초희 분)의 여행에 짐꾼을 자처하며 함께 여수로 향한다. 눈치 빠른 경의 도움으로 현수와 정선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5년 전 벌교 데이트를 하며 만들었던 추억처럼, 여수에서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랑의 온도’ 관계자는 “5년 동안이나 서로 다른 이유로 엇갈렸던 현수와 정선이 5년 전처럼 함께 여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며 “한 명이 다가가면 다른 한 명이 후퇴했던, 지독하게도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지난 시간과 달리, 길고 긴 고민을 끝낸 현수와 정선이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정선과 현수의 여행은 10일 10시 방송되는 ‘사랑의 온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