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홍콩을 사로잡다…생애 첫 해외팬미팅 성황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장문복 홍콩 팬미팅 현장 / 사진제공=오앤오엔터테인먼트

장문복 홍콩 팬미팅 현장 / 사진제공=오앤오엔터테인먼트

장문복이 홍콩 팬들을 사로잡았다.

장문복은 지난 8일 오후 6시 홍콩 프라자 할리우드(Plaza Hollywood)에서 ‘장문복 팬미팅 인 홍콩(JMVOK Fan Meeting in Hong Kong)’을 개최했다. 생애 첫 해외 팬미팅이었다.

현장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수많은 팬들이 찾아와 열기를 더했다. 장문복은 무대에 오른 뒤 광둥어로 팬들에게 인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MC와 함께하는 토크 타임도 가졌다. 장문복은 팬들에게 최근 근황을 전하고 ‘팬들의 소원’이라는 코너를 통해 팬들이 원하는 포즈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장문복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에서 보여줬던 ‘탕수육 게임’을 팬들과 함께 즐기는가 하면, 즉석에서 팬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리믹스 댄스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팬 서비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장문복은 팬 전원에게 사인을 해주는 것으로 두시간에 걸친 팬미팅의 막을 내렸다.

팬미팅을 마친 장문복은 “홍콩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진행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놀랐고 정말 감사하다. 환대해주신 덕분에 팬미팅을 잘 마칠 수 있었고 많은 감동도 받았다. 제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간다”고 고마워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문복은 지난 7월 싱글 ‘같이 걸을래’를 발매했다. 이후 네이버 V 라이브 등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