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프로듀싱’ 간미연 “후배 걸그룹 키우고 싶은 욕심 有”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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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해시태그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가수 간미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후배 걸그룹을 양성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신인 걸그룹 해시태그(다정·현지·수빈·수아·승민·애지·소진)는 10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앞서 해시태그는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걸그룹으로 알려졌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로 데뷔하고 20년이 지났다. 후배들을 키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며 “해시태그 대표와의 친분으로 팀이 준비되는 과정부터 조언을 했다. 댄스와 스타일링까지 조언한 부분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굉장히 순수한 친구들이다. 열정적이고 당당하다. 그런 모습이 예뻐보였고 충분히 대중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해시태그는 “최종 멤버들을 선발하는 자리에서 간미연 선배를 봤다. 이후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걸그룹 경험이 있는 선배다보니 현실적인 조언도 많이 해줬다. 따뜻함을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해시태그는 바로 옆에 있는 ‘현실소녀들의 감수성’을 표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팀을 지향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해시태그의 데뷔 앨범 ‘더 걸 넥스트 도어(The girl next door)’와 타이틀곡 ‘ㅇㅇ’은 오는 11일 정오에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