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친구들, 韓 분식에 푹 빠졌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친구들과 스웨틀라나가 한국 분식점을 경험했다.

오는 12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틀라나의 추천으로 러시아 친구들이 한국 분식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스웨틀라나는 러시아 친구들에게 한국 대학생들이 자주 가는 음식점이라고 말하며 한국 분식점을 소개했다. 다양한 메뉴를 보며 고민하는 스웨틀라나를 향해 레기나는 “고민하지마, 맛있는 걸로 골라줘”라고 재촉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예고했다.

스웨틀라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나스타샤에게 삼계탕을 권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인 ‘고구마 치즈 돈가스’를 추천했다. 식사를 끝낸 친구들은 “삼계탕을 먹어서 속이 좋아졌어” “여태껏 먹었던 음식 중에 제일 맛있어”라는 반응을 보였고 메뉴를 추천한 스웨틀라나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러시아 친구들은 한국의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는 등 헤어스타일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를 들은 스웨틀라나는 헤어숍과 뷰티숍이 모여 있는 이대 거리를 추천했다. 이대의 한 헤어숍에서 스타일링을 끝낸 친구들은 변화된 헤어스타일에 “very very beautiful”을 연신 외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MC들은 “친구들이 헤어 스타일링을 하니까 표정이 바뀌었어요” ”친구들 해주려고 갔는데 스웨틀라나가 더 신났네요” 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스웨틀라나가 준비한 러시아 친구들의 한국 대학생 체험기는 오는 12일 오후 8시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