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정형돈X데프콘이 감탄한 신곡 ‘You Are’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주간아이돌' 갓세븐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갓세븐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정형돈과 데프콘도 감탄했다. 그룹 갓세븐의 신곡 ‘Yor Are’의 이야기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7개월 만에 7번째 미니앨범 ‘7 for 7’로 돌아온 갓세븐이 출연한다. 이들은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 특집 2탄의 게스트로, 데뷔 4년 차 아이돌을 대표해 나오게 됐다.

최근 녹화에서 GOT7은 신곡 ‘You Are’의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리더 JB의 자작곡으로, 멤버의 곡이 타이틀로 선정된 것은 갓세븐 앨범 중 최초다.

JB는 앨범 명 ‘7 for 7’에 대해 “7명은 하나다”라는 점을 강조했다면서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을 강조했다. 자신이 작사·작곡한 ‘You Are’에 대해서는 “너는 나한테 삶의 이유다, 너는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가사의 의미라며 팬들을 향한 갓세븐의 마음이자 지금 사랑하는 연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무릎을 꿇은 채 퍼포먼스를 시작하는 것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파워풀했던 기존 곡의 안무와는 다르게 서정적이고 그루브한 동작들을 강조했다. ‘You Are’ 첫 공연을 감상한 MC 정형돈, 데프콘은 “제 자리에서 턴하는 게 너무 멋있다” “굉장히 트렌디 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갓세븐이 출연하는 ‘주간아이돌’은 1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