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 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 출연…박성웅·송새벽과 호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조승희 / 사진제공=얼반웍스이엔티

배우 조승희 / 사진제공=얼반웍스이엔티

배우 조승희가 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에 출연한다.

‘굿바이 마이 파더’는 밤무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 두 부자의 삶과 삼류 인생들의 굴곡진 삶을 그린 영화다. 충무로의 대표 연기파 배우 박성웅과 송새벽이 주연으로 뭉쳐 화제를 모았다.

조승희는 극중 어리숙하지만 고운 심성과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수녀 마리아 역을 맡았다.

조승희는 걸그룹 다이아(DIA)시절,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다이아 탈퇴 후 배우로 변신, 영화 ‘올레’ KBS ‘별난가족’ ‘태양은 가득히’, MBC ‘역적’,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플러스 ‘애간장’ 촬영 중이기도 하다.

배우로서 자리잡은 조승희가 ‘굿바이 마이 파더’에서는 수녀로 변신, 어떤 매려글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