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잠정백수 배수지, 알고 보니 기자 ‘과거 모습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iHQ,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예고 화면 캡처

/사진=iHQ,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예고 화면 캡처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잠정백수 배수지가 SBC 기자였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기자로서 리포팅을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됐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10일 SBC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남홍주(배수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주는 긴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고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한 표정으로 리포팅을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홍주삼겹살 앞치마를 메고 있는 홍주의 모습에서는 망설임이 느껴지고 있는 것.

회사를 바로 앞에 둔 채 횡단보도 앞으로 머뭇거리는 홍주의 모습과 함께 자신감 없는 표정은 대조를 이루고 있기에 홍주의 복직 여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지난 주 홍주의 직업이 밝혀진 것에 이어, 이번 주 방송에서는 휴직을 할 수밖에 없었던 홍주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홍주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오는 11일 방송될 9-10회를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