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이상민, 첫날 숙박 실패…제작진 섭외 의도 의심 ‘폭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 / 사진=방송 캡처

‘하룻밤만 재워줘’ / 사진=방송 캡처

이상민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숙박을 해결하지 못하자 제작진의 의도를 의심해 웃음을 유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추석 파일럿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이상민과 김종민은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로마에서 두 사람은 이탈리아 현지인을 찾아다녔지만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현지인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12시간 넘게 걸어다녔지만 숙박할 곳을 찾지 못한 두 사람은 촬영팀의 방 바닥에서 짐짝처럼 잠을 자게 됐다.

이상민은 김종민에게 “모든 연예인이 출연을 거절해서 너와 나를 섭외한 게 아닐까. 너는 뭘 모르는 애고 나는 입금이 필요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