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위로와 공감 전할 것”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배우진 / 사진제공=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배우진 /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오늘(9일) 처음 방송되는 가운데, 주인공 윤지호 역의 정소민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어 많은 분들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다. 유쾌한 기조에 감성을 자극하는 코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격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정소민은 “모든 이야기를 다 담고 있는 드라마”라며 “가족부터 연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있어 많은 분들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청춘인 분들에게 가장 따뜻한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집은 샀지만 그만큼의 은행 빚이 있는 남세희 역의 이민기는 “재밌고 귀여운 로맨틱 코미디이면서도 여러 인물들을 통해 요즘 시대의 고민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자유 연애주의자’ 우수지로 세상 가장 쿨하고 당당한 연애관을 보여줄 이솜은 “촬영장에서 다들 즐겁게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상남자 마상구로 변신한 박병은은 “저희 드라마를 보셨을 때 같이 공감하고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시청을 독려했다.

‘취집주의자’ 양호랑 역의 김가은과 ‘공대형 순정남’ 김민석은 ‘7년째 연애중’ 커플로 장기 연애의 다채로운 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가은은 “제목처럼 너무 재밌고 공감도 많이 하실 수 있는 드라마로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했고 김민석은 “각자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마 1, 2회를 보시면 채널 돌아갈 일은 없지 않을까”라고 확신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