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황영희, 이종석에 사랑 듬뿍…’훈훈’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당잠사' / 사진제공=iHQ

‘당잠사’ / 사진제공=iHQ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 이종석이 배수지의 엄마 황영희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종석은 황영희에게 고등어 선물을 받은 데 이어 아침식사에도 초대받아 함께 식사하고 있어 이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당잠사’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의 이야기다.

앞서 윤문선(황영희)이 딸 남홍주를 보러 홍주삼겹살에 오는 검사 정재찬과 경찰 한우탁(정해인)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수첩에 두 사람의 점수를 매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잠사’ 측이 9일 공개한 스틸에는 정재찬이 윤문선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찬은 윤문선에게 큰 반찬통 한가득 고등어를 받고 감사함에 방긋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 정재찬을 바라보는 윤문선의 얼굴에는 흐뭇함이 묻어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주 방송에서 윤문선이 정재찬을 향해 적극적으로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당잠사’는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