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채윤, ‘마녀의 법정’ 출연…”털털한 캐릭터 나와 닮았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송채윤

배우 송채윤

배우 송채윤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한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송채윤은 정려원이 연기하는 마이듬의 의리파 장유미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영화 ‘여고괴담 5’를 통해 얼굴을 알린 송채윤은 드라마 ‘태양의 도시’, ‘주군의 태양’, ‘신들의 만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화 ‘목숨 건 연애’에서 모든 대사를 영어로 소화,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채윤은 “좋은 드라마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제가 맡은 유미 캐릭터가 털털 화끈한 것이 실제 저의 성격과도 비슷해 더욱 애정이 생긴다. 오랜만에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는 만큼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채윤이 출연하는 ‘마녀의 법정’은 오늘(9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