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나라X손호준, 마카레나 리듬에 심취… 흥 폭발 MV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고백부부'

사진=KBS2 ‘고백부부’

KBS2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가 보기만 해도 신바람을 일으키는 ‘마카레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고백부부’(연출 하병훈 작가 권혜주) 측은 배꼽 잡는 마카레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장나라와 손호준은 물론 허정민-한보름-이이경-고보결-조혜정-김병옥-이병준까지 전 출연진들이 총출동해 마카레나 댄싱을 완벽하게 재현해 이목을 끈다.

공개된 티저 예고는 경쾌한 전주와 함께 중독성 넘치는 댄스로 시작한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몸치 마저 몸을 들썩이게 하며 전세계를 강타한 마카레나 리듬에 심취한 것. 장나라-한보름-고보결-조혜정이 1999년에 박제된 듯한 옷차림과 함께 상큼한 포즈로 댄스의 포문을 열고 있다. 특히 장나라와 손호준은 두 손을 앞으로, 머리 뒤로, 허리 옆으로 순서대로 놓은 뒤 엉덩이를 신나게 한 바퀴 돌려주면서 새로운 흥부자 등극을 알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병옥과 이병준은 아저씨 듀오로 변신해 추억의 마카레나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정장을 갖춰 입고는 마이크 앞에 서서 “에~ 마카레나!”라는 후렴구를 멋들어지게 불러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도 즐거움이 가득한 유쾌한 표정을 지어 보여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흥겨운 마카레나 리듬 사이사이에 장나라와 손호준이 2017년 앙숙부부에서 1999년 과거로 돌아온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장나라는 “좋다~ 청춘!”이라며 나이트클럽에서 신나게 청춘을 즐기고 있다. 손호준은 “이 집에 있는 재산 싹 다 내놔봐요”라고 선전포고하자 이를 가만히 듣던 아버지 김병옥이 망치를 들어 보여 폭소케 한다.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90년대 후반 대히트곡으로 전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마카레나가 동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고백부부’ 출연진들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흥겨운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1999년으로 돌아가 과거청산과 인생체인지에 도전하는 장나라와 손호준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 친구들과의 코믹 케미로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고백부부’는 오는 13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