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역시 ‘아는 누님’…이태임 꺾고 ‘씨름’ 우승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조혜련이 ‘아는 형님’에서 개최한 ‘2017 JTBC 여자 천하장사’에서 우승했다.

조혜련은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남다른 운동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은 추석 특집 ‘아는 누님’으로 꾸며졌다. ‘아는 형님’ 멤버들과 게스트로 나온 누님들이 부부로 변신해 ‘최강 부부’가 되기 위해 열을 올렸다. 조혜련 외에도 박미선·이태임· 홍진영·한선화·장도연 등이 출연했다.

이수근은 “여섯 쌍의 부부가 추석 선물 세트를 걸고 ‘아육대’를 열겠다. ‘아저씨, 아줌마 육감 선수권 대회’의 줄임말”이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각종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씨름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담겼다. 준결승에서 박미선과 조혜련이 대결을 벌였고, 이태임과 한선화 역시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조혜련과 이태임이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조혜련, 이태임은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고, 조혜련이 최종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