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 탐구생활’, 더 유쾌한 2회 ‘마시다’ 편..이상민 VS 김준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tvN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사진제공=tvN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tvN 예능프로그램 ’20세기 소년 탐구생활'(이하 이소탐)이 1회 퇴사 편에 이어 2회 ‘마시다’를 주제로 불꽃 튀는 지식 전쟁을 펼친다.

7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이소탐’에서는 커피, 술, 음료 등 마실 거리에 대한 주제로 인구, 관점, 심리, 미술, 건축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지는 프리미엄 정보 폭탄이 또 한번 안방극장을 상륙한다.

2회에서는 MC 이상민, 김준현과 ’20세기 소년’ 꽃미남 5인방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송길영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까지 한결 더 친분이 돈독해진 출연자들의 호흡이 살아나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유쾌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본격 토크에 앞서 이상민과 김준현 두 MC들이 하루 동안 마시는 음료는 무엇인지 공개한다. 김준현은 주로 물과 커피, 맥주 등을 마신 반면 이상민은 커피와 차 외에도 수소수, 장어즙, 아르기닌, 석류, 프로폴리스, 헛개수, 울금음료, 유명 연예인이 마시는 비타민 액 등 건강을 챙기기 위해 10종 이상의 음료를 수시로 마시는 일상을 공개했다고 한다.

마시다 편에서는 커피 공화국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한국인의 필수 아이템 커피와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술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한다. 시간대별로 마시는 커피의 의미를 분석하고 커피 매상을 올릴 수 있는 은밀한 정보부터 대박 술집의 비결, 음료와 관련한 예술 작품은 무엇인지, 계층과 상관없이 향유하는 음료는 무엇인지 등 색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소탐’ 제작진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마시는’ 행위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나가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 음식과 함께 지식으로 배부른, 뇌가 즐거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탐’은 ‘호기심으로 뭉친 20세기 소년들이 모여 21세기 세상을 탐구한다’는 모티브로 한가지 탐구 주제를 정해 깊이 있게 탐험하는 최초의 교수 버라이어티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