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5분 先공개..마음을 두드린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20세기 소년소녀'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MBC ’20세기 소년소녀’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측이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5분 동안 극중 인물들의 성격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소개 영상은 물론, 절친한 친구들의 우정과 설레는 남녀 사이의 호흡을 담아냈다.

‘2017년 대한민국에서 30대 미혼 여성으로 산다는 거요?’라는 화두와 더불어 등장한 ‘봉고파 3인방’ 톱스타 사진진(한예슬), 스튜어디스 한아름(류현경), 변호사 장영심(이상희)은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벗고, 자신들만의 ‘이상형 월드컵’으로 호들갑을 떨며 철들지 않은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연애에 관련한 30대 여성들만의 ’19금 대화’가 이어지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사진진은 ‘7시간의 진실’에 관한 루머로 시달 린다.’봉고파 3인방’의 유일한 청일점 멤버이자 사진진의 첫사랑 공지원(김지석)이 사진진을 보호하며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도 녹아있다.

’20세기 소년소녀’의 5분 하이라이트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 드람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9일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