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우정’ 김종민 VS 설민석, 180도 다른 일상 “달라도 너무 달라”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1%의 우정' 방송 캡쳐

/사진=KBS2 ‘1%의 우정’ 방송 캡쳐

KBS2 추석 파일럿 예능 ‘1%의 우정’ 김종민과 설민석의 180도 다른 일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1%의 우정’에서는 가수 김종민과 역사 선생 설민석의 전혀 다른 일상이 공개됐다.

설민석은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강아지와 함께 산책에 나섰다. 이후 오전 9시 출근길에 나섰다. 같은 시각 김종민은 잠에 빠져있다 오후 12시가 다 돼서야 잠에서 일어났다.

김종민은 “거의 7일에 5일정도 술을 마신다”며 “술 취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후 기상과 동시에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고 라면에 베이컨, 씻지 않은 숙주, 쥐똥 고추 등 다양한 것을 담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배철수와 정형돈은 혀를 내둘렀다.

반대로 설민석은 함께 지인과 함께 중식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자신의 도시락을 꺼내 먹었고 지인은 ‘어떻게 20년동안 그렇게 사냐’며 혀를 내둘렀다. 알고 보니 설민석은 20년동안 절식한 것. 삼시세끼 식단은 사과와 에멘탈치즈, 고구마, 견과류만 먹었다.

그는 “건강이 첫 번째지만 술과 담배, 카페인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