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 외국인이 많이 찾는 韓 맛집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줄을 서시오'

/사진=KBS2 ‘줄을 서시오’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꼭 한 번은 찾는다’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맛집이 KBS2추석 특집 ‘줄을 서시오’에서 공개된다.

‘줄을 서시오’는 이영자, 김숙, 김준호, 김준현, 권혁수가 각양각색 줄서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줄서기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MC들은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줄선다는 60년 전통의 식당을 찾았다. 한국인보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은 모습을 보고 놀란 MC들은 바로 기지를 발휘, 골든벨 게임을 제안했다. 게임에서 이긴 사람의 밥값을 내주겠다는 것!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다섯 명의 MC들은 기상천외한 보디랭귀지를 선보여 우여곡절 끝에 외국인들과의 소통에 성공했다. 오랫동안 줄을 서며 지루해하던 외국인들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MC들 못지않은 예능감을 발휘했다.

게임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MC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다며 엄지를 치켜 올렸다.

식당에 들어간 MC 이영자, 김숙, 김준호, 김준현은 차원이 다른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음식 맛을 볼 수 없는 벌칙에 당첨된 권혁수는 입맛만 다시며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음식을 맛본 이영자는 “내가 이 맛에 산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서울의 다양한 줄서는 장소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줄을 서시오’는 오는 6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