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家, 최양락·팽현숙마저 울린 눈물의 성묘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 사진=방송화면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승현의 가족 성묘가 안방 눈물샘을 자극했다.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성묘를 떠난 김승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 가족은 큰아버지 가족과 함께 할머니 산소 성묘를 위해 구미로 떠났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시어머니가 커피를 좋아하셨던 것을 떠올리며 커피를 준비해갔다.

절을 마친 뒤 김승현 아버지는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도 눈물을 쏟았다. 그는 “저 왔다. 제대로 못해드려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승현 가족의 성묘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최양락·팽현숙 부부 역시 눈물을 흘렸다.

김승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할머니가 며느리 중 저희 어머니를 제일 예뻐했다”고 말했다. 김승현 아버지는 “엄마, 자주 꿈에 찾아와서 얼굴도 보여달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