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사랑하기 때문에’, 추석특선영화 편성…‘한끼’·‘라스’ 결방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변호인' '사랑하기 때문에' 포스터 / 사진제공=NEW

영화 ‘변호인’ ‘사랑하기 때문에’ 포스터 / 사진제공=NEW

영화 ‘변호인’과 ‘사랑하기 때문에’가 추석 특선 영화로 방영된다.

‘변호인’은 배우 송강호·김영애·오달수·곽도원·임시완 등이 출연한 영화로 1980년대 초 세무 변호사 송우석이 국밥집 아들 진우의 재판 변호를 맡으면서 밝혀지는 사건을 다룬다. 2013년 12월 개봉해 1137만 5944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국내 영화 중 역대 9위에 해당하는 흥행 성적을 올렸다.

MBC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를 편성했다. 지난 1월 개봉한 ‘사랑하기 때문에’는 차태현·김유정·서현진이 출연했으며 우연한 사고로 사랑의 메신저가 된 남자가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속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변호인’과 ‘사랑하기 때문에’의 편성으로 매주 수요일 방송되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JTBC ‘한끼줍쇼’, MBC ‘라디오스타’는 결방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