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10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2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양세종, 서현진/사진=텐아시아 DB

양세종, 서현진/사진=텐아시아 DB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이 10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억 2825만 300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1위는 서현진, 2위 양세종이었다. 이어 하지원, 김남길, 강경준 등이 이름을 올렸다. 6~7위는 배수지와 이종석, 8위부터 10위까지는 신혜선, 서예지, 박시후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0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하고 있는 서현진과 양세종 브랜드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병원선’에 출연한 하지원 브랜드가 3위, 드라마 ‘명불허전’에 출연한 김남길 브랜드가 4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하고 있는 배수지, 이종석 브랜드가 6위와 7위,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에 출연하고 있는 신혜선, 박시후 브랜드가 8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이외 별별 며느리의 강경준 5위, 구해줘의 서예지 9위를 차지했다.” 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배우 서현진 브랜드는 2001년 걸그룹인 밀크의 멤버로 데뷔했다. 2003년 배우로 전향했다. 2016년에 방영 된 드라마 ‘또! 오해영’ 과 ‘낭만닥터 김사부’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사랑스럽다, 좋다, 달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사랑의 온도, 양세종, 밀크’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3.23%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