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 ‘겟잇뷰티’ 서바이벌 TOP10 진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퍼펙트 브러쉬!' TOP10 / 사진제공=온스타일

‘퍼펙트 브러쉬!’ TOP10 / 사진제공=온스타일

온스타일의 대표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와 네이버의 뷰티 창작자 발굴 프로젝트 ‘뷰스타리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 뷰티 서바이벌 ‘퍼펙트 브러시’ 탑10이 결정됐다.

‘퍼펙트 브러시’는 실력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를 가리는 서바이벌로, 최종 우승자 1명에게 1억 원의 상금과 활동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산업에 기여하고, 롤모델을 제시하고자 온스타일과 네이버가 공동 기획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 다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온스타일이 제작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지원한 참가자 중 TOP 30을 선발했으며, 이 중 다양한 미션 등을 통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TOP 10을 가려냈다. 곽토리, 꼬꼬, 라라, 민스코, 엠마뷰티, 위우매거진, 은비, 체스, 큐영, 후니언(총 10명, 가나다순) 등이 그 주인공이다. 10인의 개성 넘치는 모습은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TOP10은 탑 뷰티크리에이터이자 ‘퍼펙트 브러시’의 멘토인 이사배와 씬님이 직접 선정했다. 이사배는 “메이크업, 스킬 보다는 매력을 많이 봤고, 평가를 한다는 입장 보다는 멘토로서 서포트 해주고 싶은 사람을 뽑았다. 매력 발산을 위해서는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뷰티 업계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할 만한 도전자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씬님은 “뛰어난 도전자들을 보니 이제 그만둘 때가 된 것 같다”는 재치 있는 소감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돌변하여 매력을 발산하는 도전자를 뽑았다”고 보탰다. 앞으로 이사배와 씬님은 도전자들의 매니저로서 멘토링을 담당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선정 과정을 지켜보던 MC 이하늬는 뭉클함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라라’라는 이름으로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 ‘미달이’로 잘 알려진 배우 출신 김성은을 비롯해, 대한민국 뷰티 업계를 이끌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끼와 열정으로 가득한 뷰티 크레이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종 TOP10에게는 활동지원금이 주어진다. TOP10 중 최종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과정은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퍼펙트 브러시’ 코너를 통해 오는 11월 8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